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의 기후 특성상 항상 자외선에 노출 되어 있고, 비/바람/눈/태풍 최근에는 지진까지 다양한 기후환경의 변화로 인해 노후, 부식, 들뜸, 균열 등의 하자가 발생하여 누수가 됩니다.
자연의 힘 외 물리적인 작용에 의해서도 옥상 바닥은 파손될 수 있으므로 옥상 방수공사를 통해 옥상 바닥 및 옥상 난간(벽면)등의 부식, 들뜸, 균열, 파손 등을 대비하여 건물 수명의 장기간 연장을 위해 방수공사는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.
이 밖에도 옥상은 대부분 공용면적으로 포함이 되다보니 개인의 문제가 아닌 공동의 문제로 하자 발생 시 즉각 조치를 취하지 않게 되면 입주민 간 불협화음이나 심한 경우 법적다툼까지 이어 질 수 있습니다.
따라서 항상 관심을 갖고 관찰하여 관리를 해야 하는 중요한 대상입니다.